안부지기 시작하기
안부지기는 “연락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오래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소중한 사람을 기기 안에서만 조용히 기억해 두고 때가 되면 알려주는 앱입니다. 처음 설정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1. 설치하고 권한 허용하기
앱을 처음 열면 두 가지 권한을 안내합니다. 각 권한이 어디에 쓰이는지 먼저 알아두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 연락처 권한 (필수) — 주소록에서 챙기고 싶은 사람을 불러오기 위해 필요합니다. 불러온 정보는 기기 안에만 저장되고 외부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알림 권한 (선택, Android 13 이상) — 연락할 때가 되면 알림을 받기 위한 권한입니다. 허용하지 않아도 앱은 쓸 수 있지만, 알림은 받을 수 없습니다.
참고 안부지기는 통화기록(READ_CALL_LOG)이나 문자(SMS) 권한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통화 내용이나 메시지를 읽지 않으며, 연락 완료는 사용자가 직접 표시할 때만 기록됩니다.
2. 챙길 사람 고르기
주소록 전체를 한 번에 가져오거나, 골라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가 있는 연락처가 기본으로 포함되며, 번호가 없는 연락처는 선택 화면에서 따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전체 가져오기 — 주소록의 연락처를 한 번에 등록합니다. 번호 없는 항목은 제외되고, 몇 명이 제외됐는지 안내해 줍니다.
- 골라서 관리 — 선택 화면에서 한 명씩 고릅니다. 번호 없는 연락처를 위로 모아 보여주고, 한 번에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3. 연락 주기 정하기
사람마다 “며칠에 한 번쯤 챙기고 싶은지”를 정합니다. 가족은 길게, 오래 못 본 친구는 조금 더 짧게 — 관계에 맞춰 자유롭게 정하면 됩니다. 설정한 주기가 지나면 안부지기가 슬며시 알려줍니다.
4. 연락하고 기록하기
- 연락할 사람의 전화 또는 문자 버튼을 누릅니다. 기기의 기본 전화·문자 앱이 열립니다.
- 통화나 문자를 마치고 안부지기로 돌아옵니다.
- “연락하셨나요?”라고 가볍게 물어보면, 직접 완료를 표시합니다. 그때 마지막 연락일이 갱신됩니다.
안부지기는 통화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자동으로 감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용자가 “연락했어요”를 누른 기록만 남기기 때문에, 통화기록을 들여다볼 필요가 없습니다.
알림이 잘 오게 하려면
안드로이드는 배터리를 아끼려고 백그라운드 앱을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림이 늦거나 오지 않는다면 제조사별 절전 설정을 한 번 풀어주세요. 자세한 방법은 알림이 안 올 때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도움이 더 필요하면 support@sometimesstudios.com ·
가이드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