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지기 · 이야기

개발 이야기

안부지기를 만들며 겪은 일들을 천천히 적어둡니다. 출시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앞으로의 업데이트 이야기도 이 자리에 계속 더해갑니다.

안부지기를 만든 이유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안부지기를 만든 Sometimes Studios입니다. 이 앱을 처음 만들게 된 데에 거창한 이유는 없었습니다. 오랜 기간 연락하며 지내던 인연이 소원해진 것이 계기였습니다…

계속 읽기 →

개발 일지 ① 첫 삽을 뜨다

2026.5.3 – 5.7

2026년 5월 3일, 안부지기의 첫 줄을 썼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너무 늦기 전에 챙기게 돕는 앱’이라는 한 문장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 화면에서 시작했습니다…

계속 읽기 →

개발 일지 ② 출시 준비의 기초

2026.5.8

뼈대가 잡히자, 이번엔 ‘앱처럼 보이게’ 다듬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화면의 여백과 버튼, 탭의 흐름을 손보고, 가짜 데이터를 넣어 어색한 곳을 고쳤습니다…

계속 읽기 →

개발 일지 ③ 이름과 얼굴

2026.5.9 – 5.10

기능이 모양을 갖추자, 이 앱을 뭐라고 부를지 정해야 했습니다. 거창한 작명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이 앱이 하는 일은 결국 ‘안부를 챙기는 것’ 하나니까요…

계속 읽기 →

개발 일지 ④ 두 나라 말, 그리고 다듬기

2026.5.11 – 5.13

이 며칠은 ‘세심함’에 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스코트의 크기와 위치를 화면마다 맞추고, 알림이 떴을 때의 모양도 여러 번 고쳤습니다. 가장 공을 들인 건 두 나라 말이었습니다…

계속 읽기 →

개발 일지 ⑤ 멈춰 선 앱, 알림을 갈아엎다

2026.5.14 – 5.16

스토어에 올릴 스크린샷까지 찍으며 ‘이제 거의 다 됐다’ 싶던 날, 문제가 터졌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앱이 시작 화면에서 멈춰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