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기록 없이 연락이 기록되는 원리
많은 “연락 관리” 앱이 통화기록을 읽어 자동으로 연락 여부를 판단합니다. 안부지기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통화기록 권한 자체를 요청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 연락일을 정확히 관리합니다. 그 방법을 설명합니다.
안부지기는 통화기록을 읽지 않습니다
안부지기는 통화기록(READ_CALL_LOG)이나 문자(SMS) 권한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통화 내용이나 메시지를 들여다보지 않고, 누구와 언제 통화했는지를 시스템에서 가져오지도 않습니다. 대신 사용자가 직접 확인한 연락만 기록으로 남깁니다.
연락이 기록되는 순서
- 연락할 사람의 전화·문자 버튼을 누르면, 안부지기가 기기의 기본 전화 앱을 열어줍니다(ACTION_DIAL).
- 통화나 문자를 마치고 안부지기로 돌아옵니다.
- “연락하셨나요?”라고 물으면, 직접 “연락했어요”를 표시합니다.
- 그 순간 마지막 연락일이 오늘로 갱신되고, 다음 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즉, 통화가 실제로 연결됐는지 자동으로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연락했다”고 인정한 사실만 남는 구조입니다.
이미 연락한 경우 직접 기록하기
앱 안의 버튼을 거치지 않고 이미 전화·문자·만남으로 안부를 전했다면, 마지막 연락일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메신저 대화든 직접 만남이든, 모든 종류의 연락을 내가 인정한 그대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통화기록은 민감한 개인정보입니다. 누구와 얼마나 통화했는지가 전부 담겨 있죠. 안부지기는 “꼭 필요한 최소한만 다룬다”는 원칙으로, 그 민감한 정보에 아예 접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금 손이 가더라도, 내 사생활을 내가 통제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D-day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마지막 연락일을 기준으로 설정한 주기가 더해져,
“며칠 남았는지” 또는 “며칠 지났는지”를 보여줍니다. 모든 계산은 기기 안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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