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지기 · 가이드 · 기록되는 원리

통화기록 없이 연락이 기록되는 원리

많은 “연락 관리” 앱이 통화기록을 읽어 자동으로 연락 여부를 판단합니다. 안부지기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통화기록 권한 자체를 요청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 연락일을 정확히 관리합니다. 그 방법을 설명합니다.

안부지기는 통화기록을 읽지 않습니다

안부지기는 통화기록(READ_CALL_LOG)이나 문자(SMS) 권한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통화 내용이나 메시지를 들여다보지 않고, 누구와 언제 통화했는지를 시스템에서 가져오지도 않습니다. 대신 사용자가 직접 확인한 연락만 기록으로 남깁니다.

연락이 기록되는 순서

  1. 연락할 사람의 전화·문자 버튼을 누르면, 안부지기가 기기의 기본 전화 앱을 열어줍니다(ACTION_DIAL).
  2. 통화나 문자를 마치고 안부지기로 돌아옵니다.
  3. “연락하셨나요?”라고 물으면, 직접 “연락했어요”를 표시합니다.
  4. 그 순간 마지막 연락일이 오늘로 갱신되고, 다음 주기가 다시 시작됩니다.

즉, 통화가 실제로 연결됐는지 자동으로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연락했다”고 인정한 사실만 남는 구조입니다.

이미 연락한 경우 직접 기록하기

앱 안의 버튼을 거치지 않고 이미 전화·문자·만남으로 안부를 전했다면, 마지막 연락일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메신저 대화든 직접 만남이든, 모든 종류의 연락을 내가 인정한 그대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나요?

통화기록은 민감한 개인정보입니다. 누구와 얼마나 통화했는지가 전부 담겨 있죠. 안부지기는 “꼭 필요한 최소한만 다룬다”는 원칙으로, 그 민감한 정보에 아예 접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조금 손이 가더라도, 내 사생활을 내가 통제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D-day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마지막 연락일을 기준으로 설정한 주기가 더해져, “며칠 남았는지” 또는 “며칠 지났는지”를 보여줍니다. 모든 계산은 기기 안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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